토우아대학교는 창립부터 일관되게 "국제 무대에서 학술적인 연구 · 교육을 실시하고, 타인을 위해 땀을 흘리고, 하나의 기술을 익힌 인재의 양성을 목적으로하는 종합대학"을 건학의 정신으로 여겨 왔습니다.

현재 글로벌 사회에서 통용되는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문부과학성은 의욕과 능력있는 젊은이들의 해외 유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토우아대학에서도 "국제 무대에서 학술적인 연구 · 교육을 실시하고, 타인을 위해 땀을 흘리고, 하나의 기술을 익힌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라는 건학 정신을 추진하기 위해, 2018년도 일본의 대학에서 처음으로 학부 · 학과에 관계없이 재학중인 모든 학생이 해외 연수 · 유학에 참여하는 "날아올라! 토우아대학 전원 유학 프로그램 (애칭 : 차세대 조슈파이브 프로젝트)"을 스타트 시킵니다.

조슈파이브(長州ファイブ)는 1863년에 조슈번(지금의 시모노세키)에서 유럽에 파견되어 주로 런던에 유학 한 이토 히로부미, 이노우에 가오루, 엔도 긴스케, 야마오 요조, 이노우에 마사루 5명의 쵸슈번의 병사들입니다.

그들은 해외 유학을 통해 뛰어난 국제 감각과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귀국하였고, 그리고 일본을 근대화로 이끌어갔습니다.

올해 2018년은 일본이 근대화의 행보를 시작한 메이지 유신에서 15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일본을 근대화시켜 크게 도약시키려는 뜻을 가지고 유학 한 조슈파이브에 본받아,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조슈파이브이가 우리 토우아대학교로부터 탄생 할 수 있도록 학생 전원이 해외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