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는 메이지 이후의 일본의 근대 포경산업을 지탱 해 온 도시 "고래의 마을 일본 제일"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시모노세키 고래 보급 계발 캠페인 실행위원회 사업의 "고래 고기를 사용한 조리 실습 등"에 응모 해 실현 한 것으로,

고래와 포경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강연회에서 배우고 조리 실습을 통해 고래 식문화의 재발견과 맛의 체험을함으로써

지역의 음식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1월 19일 (금), 2학년과 3학년은 고래 요리에 첫 도전을 하면서 예술적으로 요리를 하였습니다.

식단은

· 베이컨 볶음밥

· 고래의 파 소금 육회

· 고래의 중화풍 모야시 사카리

· 타츠타 샐러드

· 고래 피부의 푸른 채소 볶음

 
나중에 요리를 담당한 학생과 선생님을 포함하여 시식 했습니다만,

고급 요정에 버금가는 최고의 맛으로 높은 평가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영양사"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닫게 됩니다.

또한 1주일 후 1월 26일 (금)에는 시모노세키 해양 과학 아카데미 고래 연구소 실장 이시카와 하지메 선생님을 초청하여

「시모노세키의 포경 문화 - 포경의 역사와 현상에서 대학원생 - '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무료 입장이므로 친구들을 권유하시어 입장 해주십시오.

(장소 : 토우아대학교 13호관 2층 13202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