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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공학과

  • 일본 내에서 소요인원을 만명정도 필요로 하지만, 매년 3천명 정도 밖에 배출이 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일본 내에서도 토우아대학교 가 굉장히 유명하며, 신설학과에 해당합니다.

학과소개

보건, 의료공학, 의료기기 유지, 보수, 관리 등의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한 임상공학기술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의료장비를 실습용으로 보유하고 있어서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합니다.)
병원 내의 의료기기 전체를 운영 관리하는 일을 하며, 현재 전체적으로 인력이 부족합니다.
취업률 100%로 일본 대학에서 최고의 학과입니다.

학과의 특징

- 의학 외에 공학도 배우고 임상 공학기술사를 목표로 합니다.
- 서일본의 4년제 대학에서 실적 No. 1 이며, 취직율 100%입니다.
- 병원에서 전문 스탭으로서 의료에 종사하는 것 외에 의료기기 메이커, 의약품 회사, 의료기기 메인트런스(유지) 등 폭넓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 의료기관에서 요구, 기대하고 있는 4년제 학부로서, 의료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페셜리스트·프로패셔널을 양성합니다.
- 의료정보기사와의 더블 라이센스 취득도 가능해, 정보관계에 강한 임상공학기술사로서 귀중한 재산이 됩니다.
- 국가시험대책에서는 학생마다의 문제분야를 찾아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특별강좌를 개강해서 이해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또, 본학에서 개발한 국가시험 학습시스템(e-learning)으로 자택에 있으면서 학습이 가능합니다.
- 의학, 구명, 의용공학, 전기·전자공학, 정보, 재료공학 등 여러가지 분야에, 각각 경험이 풍부한 전임 교수가 배치되고 있습니다.

자격 및 면허

임상공학기사(국가 자격)
임상공학기사가 되려면 정해진 학교에서 전문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고 졸업해, 임상공학기사 국가시험에 합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정보기사(일본의료정보학회)
병원 등 보건의료 복지기관에서 진료 등의 업무와 관련한 의료정보시스템의 보수 및 안전하고 효율적 운용과 활용, 질 높은 데이터의 수집·이용·제공, 이를 위한 시스템을 기획·구축하는 일을 합니다.

제1종/제2종 ME기술실력 검정시험(일본생체의 공학회)
ME기기·시스템 및 관련 기기의 보수·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지식·기술을 가지면서 다른 의료 종사자에게 기기·시스템 및 관련 기기에 관한 교육·지도를 할 수 있는 자질을 검정하는 시험입니다.

IT패스포트(독립행정법인 정보처리 추진기구)

기본정보 기술자(독립행정법인 정보처리 추진기구)

졸업 후의 진로

병원
병상 수 400개를 넘는 대학 병원, 국공립 병원 등에 취직하여, 인공심폐·인공호흡·인공투석업무, 심장 카테터업무, 고기압 산소치료업무 등을 담당합니다. 또 신장내과 클리닉에 취업하면, 만성 신장병 환자의 투석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수술실에서의 직간접적인 보조업무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라식수술을 하는 안과로부터도 구인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료기기업체
임상공학기사의 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지식과 기능을 살려, 병원뿐 아니라 호흡기와 혈액정화장치 제조사나 대리점 등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내용으로서는 의료기기·기구의 개발과 유지관리업무를 담당합니다.

양성학교 교원
졸업 후 임상실무경험 5년 이상 경험을 거치면서 전문학교나 대학 등의 각 양성학교의 교원으로서 학생의 육성에 종사합니다.

의료계 독립행정법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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