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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에서 소요인원을 만명정도 필요로 하지만, 매년 3천명 정도 밖에 배출이 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일본 내에서도 토우아대학교 가 굉장히 유명하며, 신설학과에 해당합니다.
학과소개
병원 실습, 해외 선진 구급구명 체험을 통해서, 응급환자에 대한 구급 구명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한 인명구조 전문가 (구급구명사)를 육성합니다.
소방서, 각종 기업, 병원 등에서 필요로 합니다. 졸업과 동시에 구급구명사 국가시험의 수험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본 학과 개설이래, 128명이 구급구명사의 면허를 취득해, 전국의 소방본부·소방국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소방관, 경찰관, 자위관등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위한 「공무원 특별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과의 특징
- 병원 도착 전 구호의 스페셜리스트, 구급구명사를 목표로 합니다.
- 서일본의 4년제 대학에서 유일, 구급구명사의 국가시험 수험자격이 취득 가능합니다.
- 전문직 구명사 또는 의료종사자로서 필요한 지식·기술을 4년간 배웁니다.
- 전문학교에서는 불가능한 공무원 상급직 시험을 수험할 수가 있습니다..
- 국가시험 대책 뿐만이 아니라, 공무원 시험대책도 1학년차때부터 충실히 합니다.
- 서일본 넘버1 이라고 하는 만큼 실습실이나 실습기재, 시청각 기재가 충실해, 실제감이 있는 실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시모노세키해협 마라톤이나 생명의 연쇄(연결된 사슬) 등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할 수가 있어 감각과 견해를 넓힐 수가 있습니다.
자격 및 면허
구급구명사(국가자격)
졸업 후의 진로
- 소방직원
- 병원(구명구급센터)
- 민간 구호
구급구명사란?
구급구명사는 구급차에 탑승해 병자에게 사고 현장에서의 적절한 응급 처치를 실시하고, 구급차내에서의 병자 관리를 실시하면서 안전하게 운송, 그리고 의료 기관에 수용해, 의사가 이어받을 때까지의 병원 도착전 구호를 하는 것이 주된 일입니다.
구급구명학과에서는, 4년제 대학의 특징을 살린 커리큘럼에 의해, 전문직 구명사·의료 종사자로서 필요한 지식 「기초 의학」 「구급 의학 개론」 「질병 구급 의학」 「외상 구급 의학」등을 베테랑 교수진(의사 등)에 의한 강의로 습득할 수가 있습니다.
또, 「임지 실습」에서는 현장 경험 풍부한 구급구명사에 의한 구급구명 처치의 실기 지도등으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습득할 수가 있습니다. 소방관(지방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위해서, 전임 교원에 의한 「소방 공무원 특별 강좌」등도 충실합니다.
한사람이라도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전문직 구명사, 지금 가장 주목받고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급구명 처치」란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입니까?
구급구명사에게 인정된, 다음과 같은 의료 행위등입니다.
(※1과2는 의사의 구체적인 지시가 필요)
1. 기구를 사용한 기도 확보 (기관삽관, 식도 폐쇄식 에아웨이(Airway), 라린게아르마스크 등)
2. 유산 링게르액을 이용한 정맥로확보 (약제 에피네프린의 투여)
3. 자동 체외식 제세동기(除細動器)의한 제세동(除細動)
4. 청진기에 의한 심장 뛰는 소리·호흡음의 청취
5. 혈압 측정
6. 심전도 관찰 및 전송
7. 혈중 산소 포화도의 측정
8. 후두경에 의한 이물 제거
9. 경비(經鼻)에아웨이(Airway)의 삽입
10. 쇼크 팬츠에 의한 혈압 유지
11. 자동 심장마사지기의 사용
12. 재택 요법 계속중의 의료 행위의 유지
● 정신과영역, 소아과 영역, 산부인과 영역의 처치
● JPTEC 가이드 라인에 의한 외상 처치
● BLS·ACLS 가이드 라인에 의한 심폐(뇌) 소생 처치
● 산소 투여, 인공 호흡기 등 종래부터 인정되고 있는 처치
● 지혈법·붕대법·고정법·반송법등의 응급 처치